제목 | 제이쓰리디와 함께하는 3D스캐너 활용 4편 (1/2)
활용 분야 | 문화재 분야, 3D스캔 활용
Needs |
1. 문화재 특성상 소형, 중형, 대형 이외에 건축물 등 다양한 사이즈의 대상물을 디지털화 해야함.
2. 재질의 특성이 검고 반짝이는 대상물이 많아 레이저 광원 3D스캐너로 측정해야 되나 정렬용 마커를 붙이면 안됨
3. 문화재는 칼라 표현이 잘 되어야 데이타 보존으로써 가치가 있음
4. 전원 공급이 되지 않는 곳이 많아 ALL IN ONE 형태의 3D스캐너가 효용성이 높음
문화재 크기별 분류 및 필요 3D스캐너 (중대형 및 건축물 문화재 편)
이제 문화재 3D스캐너는 3대만 있으면 해결 됩니다.
소형 및 디테일한 것은 칼라 해상도와 분해능이 탁월한 TranScan C
중대형 제품은 ALL IN ONE 칼라 레이저 3D스캐너인 Einscan LIBRE
건축물 및 공간 측정은 기존 고정식의 한계를 뛰어넘은 핸드헬드 Lidar인 Trion P1
이번 1/2 편에서는 건축물 및 중대형 문화재 3D스캔 입니다.
활용 1 | 건축물 및 지형 문화재의 3D스캔
• 기존 고정식 광대역 3D스캐너는 1회전 평균 6분, 이동시간 고려 최대 60 포인트 촬영으로 3D스캔하는데 많은 시간 소요
• 그래서 내부 또는 사람이 갈 수 없는 곳을 3D스캔하는 것은 불가능
• 핸드헬드 라이더인 TRION P1은 기존 고정식은 최소 1/3 구매 금액, 측정시간은 1/100로 단축
TRION P1 활용, 건축물 또는 지형 3D스캔 시 장/단점
1.1) 전북대 국제 컨벤셔 센타 3D스캔 ( 측정시간 : 약 15분)
핸드헬드 공간 3D스캐너, 약 15분 정도 걸으면서 3D스캔한 데이타
핸드헬드 3D 데이타 + 연장 봉(옵션품) 부착 3D 데이타 정렬 후 병합
1.2) 혜미 읍성 3D스캔 ( 측정시간 : 약 15분)
핸드헬드 공간 3D스캐너, 약 15분 정도 걸으면서 3D스캔한 데이타
1.3) 원주 감영 3D스캔 ( 측정시간 : 약 15분)
핸드헬드 공간 3D스캐너, 약 15분 정도 걸으면서 3D스캔한 데이타
활용 2 | 중/대형 문화재 3D스캔
• 기존 구조광 3D스캐너는 야외에서 3D스캔 안됨. 대부분 유선으로 전원 공급 불편
• 기존 핸드헬드 레이저 3D스캐너는 칼라 표현 못함, 또한 마커를 부착해야 되는 불편함
• ALL IN ONE 3D스캐너인, Einscan Libre로 기존의 모든 불편함 해소.
EinScan LIBRE 활용, 중/소형 3D스캔 시 장/단점
2.1) 올림픽 공원 내, 조각상 3D스캔 ( 측정시간 : 약 10분)
대략적인 형상은 IR 광원(점간거리 2.5 mm)으로 3D스캔 + 디테일한 형상 취득이 필요하면 블루 레이저 3D스캔
[IR 광원과 Blue Laser 광원의 디테일 차이, No 마커 3D스캔 모드]
데이타를 얼마나 세밀하게 3D스캔 할 것 인지 결정한 후 3D스캔 하면 됩니다.
2.2) 올림픽 공원 내, 비석 3D스캔 ( 측정시간 : 약 15분)
전체적인 형상은 IR 광원(점간거리 2.5 mm)으로 3D스캔 + 하부의 얕게 조각된 비문형상 취득이 필요하면 블루 레이저 3D스캔
[Blue Laser 광원의 세부 디테일, 레이저 No 마커 3D스캔]
2.3) 올림픽 공원 내, 조형물 3D스캔 ( 측정시간 : 약 8분)
블루 레이저 3D스캐너로 조형물의 디테일한 형상 3D스캔